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은 전국 주요 지역의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와 제휴를 맺고 7월 1일부터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신비로샤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온세통신과 제휴한 사업자는 서울지역의 서초케이블TV를 비롯해 동작방송, 관악방송, 부산지역의 부산방송, 대구지역의 금호방송, 포항지역의 경북케이블TV, 청주지역의 청주방송 등이다.
온세통신은 제휴된 7개 SO 외에도 서울/수도권 지역, 중부권, 영.호남권 등에서 15개 SO를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며 제휴되지 않은 지역은 파워콤의 HFC(광동축혼합망)를 이용해 직접 가입자를 확보할 예정이다.
온세통신은 앞으로 전국 모든 지역에 서비스를 실시해 향후 1년간 40만명 이상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신비로샤크(http://www.sshark.co.kr)는 가입설치비 4만∼6만원에 월 이용료 2만7000∼3만4000원를 책정했으며 30MB의 홈페이지 용량과 추가 e메일 ID가 무료로 제공된다
온세통신은 지역 SO들과 인터넷TV 및 홈포털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함은 물론, 방범방재, 원격 건강관리서비스, 영상VoIP서비스 등 신개념의 양방향서비스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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