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한 후 직접 눈으로 실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자상거래편의점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이 구성됐다.
인터넷 종합 쇼핑몰업체인 이포스탑(대표 왕상주 http://www.epostop.com)은 2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콘티넨탈호텔 모데라토룸에서 CJGLS(물품배송)·스타맥스(엔터테인먼트 콘텐츠)·영화마을(키오스크)·GNG네트웍스(초고속망) 등과 함께 자체 개발한 전자상거래편의점 콘셉트인 「EC-HUT」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포스탑이 독자 개발해 비즈니스모델(BM) 특허까지 출원한 「EC-HUT」 매장을 이용하면 제품 주문과 동시에 결제가 가능하고 제품의 확인·반품·결제·교환·택배 등의 종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키오스크를 통해 금융업무는 물론 각종 공연 입장권 예매나 엔터테인먼트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미 동대문점과 과천점 등을 비롯해 우체국·아파트단지·편의점 등에 45개가 설치됐다.
왕상주 사장은 『조만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추가 업무제휴를 추진, 올해 안으로 1000개, 2003년까지 3만개로 늘릴 것』이라며 『EC-HUT을 통해 누구나 쉽고 가깝게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e마켓플레이스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문의 (02)3420-2260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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