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업용 운용체계(OS) 윈도2000의 판매가 출시 4개월째인 이번주에 300만개(카피)를 돌파한다고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이 이 회사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윈도2000은 MS(http://www.microsoft.com)가 지난 2월 홈PC시장 보다는 기업PC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으로 128비트의 강력한 암호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MS는 현재 윈도2000의 판매가 컴퓨터업체들의 활발한 PC, 서버 판매에 힘입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 하는데 반해 시장전문가들은 서버 분야에서 윈도2000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다는 다른 평가를 하고 있어 주목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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