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가 자사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 인터넷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도우미로 나선다.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는 최근 해외지역본부 인터넷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략회의를 갖고 위즈게이트·홈TV인터넷·엔토크커뮤니케이션즈·인포웹·와우콜·아레오·애니유저넷 등 총 10여개 업체의 해외진출을 자사 인터넷사업분야 강화차원에서 적극 지원키로 했다.
현대종합상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해외진출에 한계가 있다』며 『각 지역별 특성에 맞고, 현지인의 선호도를 고려, 국내 최고 업체만을 선별해 동반진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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