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대표 송성민)은 최근 개발한 미니 유니버설시리얼버스(USB) 커넥터와 케이블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미니 USB 커넥터는 일반 USB에 비해 크기가 3분의 1에 불과한 반면 기능과 성능은 동일해 PC카메라·디지털카메라·MP3·개인휴대단말기(PDA) 등의 소형 가전제품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두원의 김종철 과장은 『현재 K사와 M사 등에 총 10만대의 미니 USB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커넥터 주 수입국인 대만의 MP3플레이어업체에 소량 역수출까지 했다』며 『7∼8월께 현재 월 10만개인 생산능력을 20만개까지 확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두원은 이동통신단말기용 커넥터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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