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테크놀러지스(대표 최유신)는 27일 최근 인수한 마이크로컴과 자회사인 유니컴넷을 통해 교육정보화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및 공공기관의 전산화 사업을 추진해 온 마이크로컴과 학교 전산망 구축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니컴넷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유니컴넷 이봉균 사장은 『유니컴넷이 학교전산망의 기반을 구축하고 마이크로컴이 동영상 및 멀티미디어 편집기술을 제공할 경우 교육정보화 관련 솔루션 및 시스템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격경쟁력 확보로 시장점유율 확대 등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타워테크놀러지스는 지난 23일 교육정보화 사업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컴에 58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56%를 확보, 경영권을 인수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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