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채널인 Q채널(대표 한남규)은 최근 일본 지상파 TV에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스핑크스사를 통해 자연 다큐멘터리 「곤충의 집」을 수출키로 한 데 이어 일본 위성방송사에 「아시아 리포트 일본특집(30분, 13편)」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Q채널은 「또 하나의 우주-이끼」를 NHK·TV 아사히에 공급키로 하고 최종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Q채널의 관계자는 『삼성영상사업단에서 분리된 후 지난해 말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자체 제작한 자연다큐멘터리가 강세를 보이면서 이미 일본에 방영된 바 있는 프로그램의 재수입 요청도 쇄도할 정도』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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