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장비업체 텔리맨(대표 김용만 http://www.telemann.com)은 26일 중국의 교육방송사인 CETV에 향후 2년간 2500만달러 상당의 위성교육 및 인터넷방송 수신용 장비인 「스카이미디어」 PC 카드와 세트톱박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CETV 측이 중국 심천에서 개최한 위성통신 사업설명회에 참가, 자사의 위성수신카드인 「스카이미디어-300」과 세트톱박스인 「DTR4000CA」 및 「DTR5000N」, 디지털 데이터수신기인 「스카이미디어 LX2000/UX2000」을 소개해 CETV 지역사업자들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ETV는 위성을 이용해 중국 전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위성 인터넷 형식을 빌어 교육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다음달 1일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상용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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