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정홍택)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서영춘 회고전을 개최한다.
희극배우로 코미디 영화 개척자중 한 사람인 서영춘씨를 기리는 이 회고전은 한국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서영춘 주연의 66년작 「역전 중국집」을 시작으로 「살살이 몰랐지」 「오부자」 등 5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지난 86년 작고한 서영춘씨는 희극배우로 코미디 영화와 국내 코미디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자녀인 서현선·동규 등이 2세 코미디언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한국영상자료원은 올 초 명배우 10인을 선정, 지난 3월부터 「한국영화 명배우 회고전」을 매달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521-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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