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영상처리 전문 업체인 청오지앤지(대표 박경환)는 북한지역의 SOC 개발에 필수적인 지도와 수치지도 제작사업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오지앤지는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 지역의 SOC 개발에 대해 많은 논의와 계획이 발표되고 있으나 그러한 개발과 계획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초자료인 북한 지역의 지도나 지형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이 사업을 크게 강화할 방침이다.
이미 청오지앤지는 지난 98년 현대의 금강산 개발 당시 사용된 지도를 위성영상을 활용해 제작, 공급했으며 지난 99년에는 위성영상을 활용해 비행기를 이용한 지형 측정이 불가능한 파주시의 1 대 1만 수치지도를 제작, 공급하기도 했다.
한편 청오지앤지는 97년에 설립된 인공위성영상처리 전문 벤처기업으로 미국·러시아·프랑스·인도 인공위성의 영상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해 접근 불가지역 지도제작, 수치고도데이터 추출, 가상비행, 변화탐색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1m급 고해상도 위성영상인 IKONOS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위성인 아리랑1호 영상의 공급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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