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코리아(대표 오호근)가 2차원 바코드 스캐너인 「사이클론 M2000」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1차원 바코드, 2차원 바코드를 비롯해 최근 발표된 RSS코드와 CD코드 등을 읽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레이저 빔이 그물망 형태를 갖췄으며 열대폭풍의 모습을 닮아 사이클론이라는 브랜드 이름을 사용했다.
특히 스캐너 윗부분에 레이저 빔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 바코드의 종류와 용도에 따라 싱글 빔, 라스터 빔, 옴니 빔 등 빔 종류를 수시로 바꿀 수 있다.
또 원거리에 위치한 바코드를 스캔하기 위해 스캐너를 스탠드에서 뺄 경우 자동으로 빔의 종류가 옴니 빔으로 바뀌어 바코드를 확실히 읽을 수 있으며 스캐너를 스탠드에 다시 꽂으면 빔 종류가 이전에 사용하던 빔으로 자동으로 바뀐다.
이 제품은 편의점, 약국, 백화점 등에서 소매용 POS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재고관리, 아이디카드 관리, 문서 추적 등의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