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 구미공장이 21일로 설립 25주년을 맞았다.
지난 75년 부산 연지동 흑백TV 공장을 이전해 세워진 LG전자 구미공장은 흑백TV·컬러TV·브라운관을 거쳐 최근의 완전평면 브라운관, 디지털TV,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에 이르기까지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사업본부는 이날 구승평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2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구미공장 초창기에서부터 80년대까지의 임원 20여명도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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