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고속인터넷이용자 10명 중 8명 가까이는 안정성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대표 정구호)는 지난 5월 15일부터 27일까지 초고속인터넷이용자 3500명(전화 1500명, 온라인 2000명)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2.8%가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불만사항중 접속중단이 77.2%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답자들이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비용(22.8%) △속도(18.9%) △판촉행사(14.2%) △접속안정성(1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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