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이 지난 4월 CP육성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유수의 SI업체들과 손을 잡는다.
이 회사는 20일 엠커머스(대표 이상우), 삼지전자(대표 이기남), 키오스크밸리닷컴(대표 장만철) 등 28개 업체와 공동조인식을 갖고 무선데이터를 이용한 각종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합의했다.
이번 대규모 제휴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법인용 무선솔루션 「윌비(WiLL B)」에 이어 우수 SI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비즈니스용 무선데이터 상품을 개발하자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무선데이터 솔루션 상품개발 파트너 신청을 4개 분야로 나눠 접수, 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로 6, 7개씩의 업체를 선정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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