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용섭)과 한국EMC(대표 정형문) 컨소시엄이 한국통신 인터넷방송센터의 구축 사업권을 획득했다.
한국EMC는 한국통신이 올해 230억원을 들여 코넷 백본망, ADSL망과 10개 지역노드를 연계하는 초대형 인터넷방송센터 구축사업자 수주전에 대우정보통신과 컨소시엄으로 참여, 현대정보기술-한국EMC, 대림정보통신-컴팩코리아, 쌍용정보통신-효성HDS, 포스데이타-LG히다치 등 5개 컨소시엄과 치열한 경쟁끝에 공급권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통신이 향후 확산될 멀티미디어 인터넷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네트워크 백본망과 스트리링서버, 웹서버 등을 지원하는 대규모 인터넷방송 인프라 구축 1단계 프로젝트로 오는 8월 15일까지 모두 18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인터넷방송 사상 최대규모의 시스템 구축사업이다.
한국통신은 이번 프로젝트 구축을 계기로 서울 목동에 설치한 인터넷방송센터와 코넷 백본망을 622Mbps급 2개 회선으로 묶고 혜화·구로·영동·일산·인천·수원·북광주·대전·대구·부산 등 11개 지역노드를 각각 45Mbps급으로 연결하게 되며 더 나아가 △콘텐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인프라 제공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이용한 자체적인 콘텐츠 서비스 제공 △10개 지역노드를 활용한 지역정보화 사업으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선서버 2대, 한국IBM 윈도NT 서버 24대, 한국EMC 엔터프라이즈스토리지 22TB 등이 공급되며 오는 8월 15일부터는 2단계로 80억원을 들여 각종 소프트웨어와 관리시스템을 구축, 가동에 들어간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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