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재계 인사간 연례 회의인 한미재계회의는 20일 대북 경제협력사업 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폐막됐다.
양국 재계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3차 총회 폐회식에서 공동성명서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직후에 회의가 열려 시기적으로 매우 중요했다』며 『북한의 경제적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또 『재계회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을 확대하는 한편 날로 발전하는 정보통신 산업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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