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신규 PP 승인을 받은 웨딩텔레비젼네트워크가 손숙 전 환경부 장관을 신설법인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 회사는 또 탤런트 심혜진씨 등 인기연예인을 자사의 홍보이사로 영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신설법인에 대한 낯선 이미지를 상쇄하기 위해서는 지명도 있는 인물을 영입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며 『일부 연예인을 홍보이사로 영입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KMTV·삼화프로덕션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웨딩채널은 초기자본금 80억원의 납입이 완료되는 이달말께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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