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20일 대한교과서(대표 황태랑),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 모바일솔루션(대표 김양규)과 제휴, 공동으로 전자교과서 등 무선교육사업에 나서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LG텔레콤은 무선망을 지원하고 대한교과서는 전자교과서, 전자참고서 및 전자청소년 권장도서 등 교육콘텐츠 개발을 맡는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98, 윈도2000, 원도NT, 윈도CE 등의 운용체계(OS) 개발을 통한 교육부분 활용을 담당하고 모바일솔루션은 학생, 학부모, 교사를 연결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4개 회사는 오는 9월 1일 교육콘텐츠와 시스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
미래학교(http://www.futureschool.co.kr)에서는 학생들이 전자교과서를 사용하고 교육내용이 LG텔레콤 무선망을 통해 수시로 업데이트된다. 미래학교는 우선 시범적으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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