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 http://www.hanasys.co.kr)이 1대의 케이블 모뎀으로 최대 13명의 가입자에게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복합 제품인 「멀티 박스(모델명 M-100)」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근거리통신망(LAN) 연결은 물론 케이블 모뎀을 공유할 수 있어 저렴한 설치비로 고속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케이블 모뎀, 10/100Mbps 패스트 이더넷 스위치 허브, 방열팬으로 구성돼 하나의 박스 안에 조립돼 있다. 멀티 박스 본체는 2층 구조로 제작됐으며 중간 내부에 특수 단열제가 있어 방열·방습 효과가 뛰어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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