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대표 박병기 http://www.kisantel.co.kr)이 자체 개발한 에코캔슬러로 독일의 품질규격 인증기관인 튜브(TUV)사로부터 CE마크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캔슬러는 유무선 전화통화시 발생하는 에코와 잡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6개월간 독일 현지에서 성능시험을 받아왔으며 우리나라 업체가 개발한 에코캔슬러가 통신제품 유럽공동체 규격인 CE마크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병기 사장은 『에코캔슬러에 대한 CE마크 획득으로 IMT2000, 무선 인터넷통신 관련제품의 해외진출 토대 및 사업가속화 기반이 마련됐다』며 『오는 하반기부터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작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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