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기압력밥솥 제품라인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전기압력솥 「굿모닝」 시리즈에 스테인리스 재질을 이용해 디자인을 혁신한 모델 4종을 추가로 도입,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열판방식의 압력밥솥으로 기존 국내 전기압력솥 대부분이 원색의 플라스틱 재질을 주로 채택하고 있는 것과 달리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한데다 뚜껑과 바닥 모서리에 플라스틱으로 테를 둘러 견고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분단위 예약 기능을 지원해 찜요리의 간편성을 높이고 19분대 고속압력취사(백미 2인분 기준) 기능을 추가해 밥 짓는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자동보습캡을 채택해 밥물튀김을 최소화하는 등 기존 제품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7인용 2개 모델(검정색·흰색)을 19일 선보인 데 이어 이달 말께 10인용 2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문의 (02)317-8289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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