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트로닉스(대표 구웅서 http://www.biotronics.co.kr)는 최근 3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문인증 전용서버를 개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플래시메모리를 이용한 지문인증용 전용서버로, 일반 서버를 이용한 지문인증시스템에 비해 지문인증속도가 3배 이상 빠르고 지문오인식률은 매우 낮은 점이 특징이다
바이오트로닉스는 이 서버를 이용해 100만명의 지문정보가 저장된 지문인증시스템을 구축했을 경우 인증속도는 0.1초, 지문오인식률은 10억분의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 가격은 500명의 지문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가진 서버의경우 1500달러며 슬롯확장을 통해 지문정보의 저장용량을 거의 무한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오트로닉스는 최근 지문인증방식을 이용한 출입통제시스템과 전자상거래시스템의 도입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지문인증 전용서버의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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