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http://www.jvc-victor.co.jp)는 올 가을까지 디지털캠코더(DVC)의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60% 이상 늘려 연간 125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기존의 아날로그 제품 및 기초부품의 생산을 해외로 이관하는 생산체제 재편을 단행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투자되는 금액은 총 10억엔이다.
빅터는 DVC가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데 따라 적극적인 상품 투입으로 매출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올해 DVC 시장규모는 지난해 보다 1.5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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