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 산하의 NTT데이터와 히타치제작소(http://www.hitachi.co.jp)는 전자상거래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에 제휴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사는 오는 9월에 공동 출자회사를 설립,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 관련 서비스를 공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양사의 공동사업은 최근 인터넷 관련사업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 착안, 개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영업활동을 단일화함으로써 대형 프로젝트를 획득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새로 설립되는 회사는 자본금 5000만엔으로 양사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이 회사에서는 우선 데이터센터를 이용할 일본내 수요를 조사하고 인터넷 접속사업자 등 관련기업의 결제를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며 회원관리 등 양사가 개별적으로 전개하는 서비스도 획일화시킨다. 이를 위해 NTT데이터의 서비스 노하우와 히타치의 인터넷 기술을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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