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전문업체인 삼원전기(대표 정진급)는 이동전화의 내비게이션키에 사용되는 4채널 멀티스위치를 개발,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삼원전기가 자체 개발한 4채널 멀티스위치는 상하좌우 4방향으로 독립적인 스위치 기능을 지원하며 이동전화나 MP3플레이어 등에서 기능 세팅용으로 사용되는 내비게이션키의 핵심부품이다.
삼원전기는 이미 외국의 이동전화 생산업체로부터 30만개의 4채널 멀티스위치 수출주문을 확보한 상태며 본격 양산체제에 들어가는 다음달부터 국내 가전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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