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대표 한동원 http://www.jungsoft.co.kr)는 컴퓨터 데이터 손상을 방지하는 「하드디스크보안관 200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드디스크보안관 2000」은 사용자가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거나 중요 데이터를 삭제하는 실수를 범했을 때 손상된 데이터를 원래대로 복구하는 제품으로 단 몇초 만에 데이터 복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운용체계(OS)가 실행되기 이전에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으므로 바이러스 감염이나 OS의 주요 파일이 지워져 부팅이 되지 않더라도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복구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 보호에 하드디스크 공간을 많이 차지하던 기존의 단점을 압축 백업기술로 개선해 하드디스크 전체를 보호영역으로 지정하더라도 하드디스크의 95% 이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컴퓨터 내부의 PCI 슬롯에 꽂아 사용하는 모델과 패럴렐 포트에 연결해 사용하는 모델<사진>, 두 가지가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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