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시뮬레이션 및 설계, 모델링업체인 엠아이케이시스템(대표 강호신)이 인터넷 이용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자사 주력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는 네트워크시뮬레이션분야 세계최고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OPNET을 국내에 독점공급하고 단순도입·설치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한국식 네트워크설계와 운용상태에 최적화되도록 재설계해 공급하고 있다.
엠아이케이시스템은 앞으로 공공기관의 정보화 프로젝트나 신용카드사, 포털업체 등 대규모 회원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시장을 적극 개척할 방침이며 올해 안에 3, 4개의 대형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유선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이동전화, IMT2000 등 유망한 무선네트워크 부문도 전략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강호신 사장은 『최근 붐을 이루고 있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구축에 있어서도 IDC사업자들이 수용능력과 향후 증설계획 등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에 따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IDC 등 대형프로젝트에 지능형 네트워크설계방식이 도입되도록 사업을 적극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아이케이시스템은 16일 섬유센터 17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네트워크설계분야 전문 워크숍인 OPNET워크2000 행사를 개최, OPNET테크놀로지스가 올하반기 공급예정인 OPNET7.0을 발표하고 관련분야 학술강연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02)569-8135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