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미국 콜로라도마이크로디스플레이(CMD)가 1인치 이하 액정표시장치(LCD)로 국내시장을 두드린다.
CMD는 최근 국내 피치텔레콤과 판매 대리점 계약을 맺고 1인치 이하 LCD의 영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가 공급할 1인치 이하 초소형 LCD는 모바일 컴퓨팅용 포터블 디스플레이, 엔터테인먼트용 디스플레이 헤드세트, IMT2000 단말기용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 가능하다.
CMD의 리차드 슉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이사는 『일본·대만 등에서는 MD를 이용한 제품이 상용화됐다』면서 『7월중으로 한국을 재방문, 더욱 구체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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