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론시스템즈(대표 최영덕 http://www.hitron.co.kr)는 8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21배 줌기능을 지원하는 다기능CCD카메라 「하이트론 X21」를 개발하고 차세대 감시용 카메라시장에 진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신형 CCD카메라 「하이트론 X21」 기종은 최대 21배까지 영상을 확대하는 줌 기능과 원격지에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팬, 틸트 유닛과 조합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카메라의 방향 및 고배율 확대가 자유롭고 NTSC·PAL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또 「하이트론 X21」은 화질손상 없이 30% 이상의 고배율 확대가 가능해 공장, 항만, 대규모 건설현장 등 원거리 모니터링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하이트론시스템즈는 하반기중 미국과 유럽의 줌기능 CCD카메라시장을 집중 공략, 올해 안에 5만대(약 135억원어치)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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