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CD 전문업체인 코스마(대표 황성준)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7월부터 DVD시장에 참여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월 10편의 영화 DVD타이틀을 출시하는 등 연말까지 총 60여편의 DVD를 선보일 계획인 이 회사는 성인들을 위해 매월 2∼3편 정도는 펜트하우스 작품 등 성인물로 편성하고 5∼6편 정도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엄선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의 제작·판매를 위해 용산지역 총판업체외에 프로테이프 유통사와 음반 유통사를 대상으로 한 제휴선을 모색하고 있으며 복제업체로 에이테크와 태광음반 등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코스마는 이를통해 올해 약 55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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