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24시간 개인과 법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은 한국신용정보(대표 김창부)와 제휴, 12일부터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개인, 법인 「신용정보 조회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011고객은 엔탑에 접속, 자신의 신용정보 열람이 가능해졌고 회원으로 가입한 법인은 거래를 원하는 개인 또는 기업의 불량거래정보, 대출현황정보, 신용거래정보 등 각종 신용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한국신용정보 홈페이지(http://www.mycredit.co.kr)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고 011 유무선포털사이트 「엔탑」에서 신용정보조회를 선택한 후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SK텔레콤과 한국신용정보는 오는 7월부터는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비즈니스마케팅본부 배준동 상무는 『모바일 신용정보 조회서비스는 이동전화로 본인의 신용상태 관리와 거래처 신용거래 가능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비즈니스영역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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