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서비스업체인 김대리주식회사(대표 배형진 http://www.kimdaeri.co.kr)는 이달중 자사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마이앨범」 서비스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가 스캐닝한 가족·연인·친구의 사진 등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회원별 앨범 공간에 올려 가입회원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일정관리·주소록·방명록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또 저작도구 활용능력이 요구되는 기존 무료 홈페이지 계정 서비스와 달리 인터넷상에 쉽게 자기만의 홈페이지도 제작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정보교류와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지난해 7월 개설된 김대리 사이트는 현재 하루 1만2000회의 접속자수와 20만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다. 배형진 사장(33)은 『앞으로 직장인의 의견을 결집·반영할 수 있는 미디어로 도약해 그들만의 사이버 공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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