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대표 이기덕 http://www.cecrop.com)은 최근 일본의 산업용 전자제품 및 장비 생산업체인 다이토일렉트론사와 연간 500만달러 규모의 지문인식센서와 모듈제품·도어록·마우스 등을 OEM 공급한다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씨크롭 전자통신사업본부장 김종택 상무와 다이토일렉트론사 하마다 히로시 사장은 이번 제품공급 계약과 함께 앞으로 역할분담을 통해 일본내 판매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합의서를 교환했다.
씨크롭은 이번 수출계약 체결로 지문인식센서의 수출대상 국가가 홍콩·중국·독일·덴마크에 이어 일본으로 확대돼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지문인식센서 제조업체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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