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전자상거래에 대한 미국 벤처캐피털 투자가 최근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http://www.pwcglobal.com/uk)에 따르면 미국 B2C 기업들이 올해 1·4분기 동안 확보한 벤처자금은 총 14억달러로 작년 4·4분기 때보다 23% 감소했다.
이에 비해 기업간 원료와 제품을 거래하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투자는 올해 1·4분기 동안 19억달러를 기록, B2B의 투자액이 사상 처음으로 B2C를 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B2C 기업을 위한 투자자금은 빡빡하지만 B2B 시장은 여전히 좋은 벤처 투자대상이 되고 있다며 인터넷 기업 투자대상이 점차 차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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