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에듀정보통신

원격교육 전문업체인 넥스트에듀정보통신(대표 김명관 http://www.nextedu.com)은 초중고교 과외부터 성인 고시까지 원격교육을 제공하는 온라인교육 시범 서비스 8일 개시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정일학원, 이익훈어학원, 6서당고시학원 등과 콘텐츠 독점 제공계약을 체결했으며 김영편입학원, 시사일본어학원 등 7개 전문학원과 제휴한 상태다.

넥스트에듀정보통신은 유니텔 출신의 김명관 사장과 오프라인의 사설 교육학원들이 23억원을 출자해 온라인 원격교육 서비스와 원격강의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초중고생 교과목 과외, 토익·텝스 등 어학강좌, 정보기술 특강, 국가고시, 검정고시, 자격증 과정, e테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현재 유니텔과 온라인 원격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버스쿨채널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하나로통신과 사이버교육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도 체결했다.

또 초중고 교과목 학습, 어학, 공무원 시험 등 가상학원 분야에서 제휴 사이트를 통해 이미 유료 수강생 7000여명을 확보한 상태며 내년 말까지 40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넥스트에듀정보통신은 멀티미디어 원격교육 솔루션 「알키온」을 개발, 가상교실운영시스템을 제공하는 SI사업도 벌이는 등 올해 25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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