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21(대표 임갑철 http://www.las21.com)은 검색사이트인 와카노의 국가별 버전을 발표하고 해외에 진출하기로 했다.
라스21은 7일 와카노 검색 서비스를 독일과 일본에서 제공하기로 하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와카노는 전세계 2000개 이상의 검색엔진을 통합 검색하는 메타 검색가이드 포털이다.
라스21이 유럽 진출의 교두보로 설정한 독일의 와카노독일(http://www.wakano.de)은 지난달 개최된 인터넷월드2000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와카노일본(http://www.wakano.co.jp)은 메타검색과 실시간 자동분류, 테마별 실시간 뉴스·검색서비스, 검색엔진 디렉터리 등을 제공한다. 정식 서비스 개시일은 와카노일본이 7월 1일, 와카노독일이 9월 1일이다.
라스21은 앞으로도 각 국가별로 현지화된 서비스와 언어로 영국과 중국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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