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 http://www.lgeshop.com)이 차세대 통신기기인 웹폰을 통한 홈쇼핑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최근 포스트PC 전문업체인 「미디아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10일부터 서울 목동과 대구 지역에 무료로 실시되는 웹폰인터넷서비스를 통해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웹폰은 웹TV와 함께 포스트PC 시대를 선도하는 매체로 초고속통신망에 연결된 전화기를 통해 홈쇼핑·홈뱅킹 등 간단한 인터넷서비스를 부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통신서비스다.
전화기에 장착된 스크린에 나타나는 홈쇼핑메뉴를 터치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컴퓨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이나 주부들을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터치 투 콜(Touch To Call) 방식을 채택해 전화걸기 아이콘을 누르면 24시간 자동으로 LG홈쇼핑 고객상담실로 전화가 연결돼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교환·반품 등 각종 주문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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