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이 자사 최초의 300만 화소대 디지털카메라를 발표했다.
이달 하순쯤 판매에 들어가는 코닥의 신형 디지털카메라 「코닥DC4800줌디지털카메라·사진」은 고체촬상소자(CCD) 크기가 1.75분의 1인치에 화소수가 334만으로 최대 2160×1440도트로 310만 화소의 촬영이 가능하다.
영상 기록매체로는 콤팩트플래시를 사용하며 최상 화질(2160×1440도트)로 4장, 표준 화질(1080×720도트)로는 최대 16장까지 연사가능하다. 이밖에 광학식 파인더에 촬영한 영상을 표시하는 1.8인치 크기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갖추고 있다. 가격은 9만9800엔.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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