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안 솔루션 업체인 인젠(대표 임병동)과 데이터복구 소프트웨어 업체인 파이널데이터(대표 이채홍)는 향후 데이터복구와 보안 솔루션을 연계한 국내외 공동 마케팅 활동과 공동출자를 통한 신규사업 진출 협력을 위해 7일 전략적 제휴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향서 교환으로 보안 및 데이터분야에서 기술력을 가진 양사는 해킹,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결함 등 다양한 사유로 인한 보안 및 데이터 유실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또한 관련분야에 대한 신규투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최상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이널데이터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로 정보통신부 신소프트웨어 대상, 정보통신 진흥공로상, 매일경제 장영실상 및 과학기술부 KT인증 등을 획득한 회사로,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산업자원부 「1999년 한국을 대표하는 10대 신기술」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젠은 네트워크침입탐지시스템, 서버침입탐지시스템, 방화벽, 서버보안시스템 등을 자체 개발해 공공기관(서울시청·한국정보보호센타 등), 금융기관(신한은행·제일은행·현대증권·BC카드 등) 및 대기업(SK텔레콤·한국통신·현대반도체 등)에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업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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