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정선종)은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9일 「제3회 ETRI 홈커밍 데이(Home Coming Day)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교류의 마당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동향, IMT2000 표준화 및 기술개발 동향, ETRI 벤처의 전망 등에 대한 주제강연 등이 마련된다. 또 만남의 마당에서는 기술분야별로 나눠 민속놀이, 기네스 경기 등을 준비해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홈커밍 데이는 ETRI 출신 동문과 가족, 직원들을 초청해 지난 25년간의 ETRI 역사를 돌아보고 화합 분위기 조성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ETRI는 이날 홈커밍 데이를 겸해 「자랑스런 ETRI상」 오현위 초대소장, 학술상 최순달 박사, 산업상 이용태 삼보컴퓨터 회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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