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시스템(ITS) 전문업체인 트래픽아이티에스(대표 이유봉 http://www.traffic-its.com)가 국내 ITS로서는 처음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중국 및 북한경협 창구인 금강산국제그룹 박경윤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안으로 중국시장에 1000만달러 규모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날 박 회장은 선양시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50만달러 규모의 교통감시시스템 시범사업을 시공하고 중국측도 시범사업을 맡은 업체에 올 하반기 실시하는 410만달러 규모의 선양시 교통감시시스템공사 입찰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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