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net)이 해외 유력 통신업체를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한다.
데이콤은 지난 3월 이사회를 열어 분사키로 결정한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시설 및 운용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등 유력 통신업체 2, 3개사와 KIDC 지분 참여를 포함한 제휴를 추진중에 있다.
데이콤의 한 관계자는 『올해 KIDC는 수도권 지역에 KIDC 제2센터를 오픈하기로 하는 등 센터운영에 드는 시설 및 자금이 필요한 상태』라며 『이를 위해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해외 유력 통신업체들과 1000억원 규모의 자본 투자를 포함한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콤은 이들 업체와 협상을 이달 중 분사계획에 맞춰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데이콤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현물 출자방식으로 125억원을 투자, KIDC를 독립법인으로 출범시키기로 하고 최근 내부인원 15명 가량을 KIDC에 파견해 놓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7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8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