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L &M(대표 장기원)이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춘 「오로라 형광등 램프 접속용 커버」를 출시했다.
기존 아크릴 재질의 형광등 커버가 등 전체를 덮도록 만들어진 데 비해 이 제품은 압출성형방식으로 형광 램프에 직접 접속하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 자외선 차단율과 광투과율(NP 기준)이 각각 85%와 92.8%에 이르고 열변형 온도가 섭씨 88∼96도로 고온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냅인 방식을 채택, 개폐가 간편해 램프 교환과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CES 전시 틀 깬다”… 삼성전자, 1400평에 'AI 미래' 제시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반도체공학회 “15년 뒤 0.2나노급 로직 반도체 개발”
-
4
노조법 해석지침에 반발…경총 “사용자 개념 과도”
-
5
엔비디아, AI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과 라이선스…CEO도 영입
-
6
다섯 손가락으로 집안일 '척척'…'LG 클로이드' CES서 첫선
-
7
[CES 2026]삼성전자, TV·가전 티저 영상 첫 공개
-
8
카메라 모듈, 2030년 71조원 시장으로…“車·로봇 수요 확대”
-
9
LGD, 5K2K·720㎐ OLED 공개...CES 2026에서 전시
-
10
SK하이닉스 “첨단산업 규제 개선, 투자 골든타임 조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