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파워텔(대표 이기주 http://www.ktpowertel.com)은 지난 30일 대전개인택시조합(대표 이재식)과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대전지역에 2500대 가량의 파워텔TRS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 대전·청주·신탄진 등 충청권에 디지털TRS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한국통신파워텔은 이번 계약에 따라 1차 500대분으로 이 지역 개인택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개통할 예정이다.
한국통신파워텔은 이번 대전지역 서비스 계약을 계기로 디지털TRS서비스의 전국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택시뿐 아니라 택배, 물류 등 신규 시장도 적극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전개인택시조합도 디지털TRS 도입과 함께 콜센터를 구축함으로써 길에서 잡는 택시에서 전화로 부르는 택시문화를 선도할 수 있게 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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