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옥션, B2B 경매 서비스 시작

와코머스(대표 김선민 http://www.wacommerce.com)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역경매 사이트 「와옥션(http://www.waauction.com)」이 역경매를 활용한 「기업경매」 서비스를 개발, 두원그룹이 첫 업체로 입점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기업경매는 각 기업이 소모품 및 상품 원자재를 인터넷상에서 경매를 통해 직거래 할 수 있도록 하는 B2B e마켓 플레이스의 일종으로 두원그룹은 와옥션 사이트의 기업경매를 통해 각종 필요 물품을 구매하게 될 경우 연간 약 1000억원에 달하는 그룹사의 구매 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두원그룹은 연간 구매품목 중에서 화공약품, 가스류, 작업보조물품 등 약 50개 품목을 시범적으로 와옥션의 기업경매 시스템을 통해 구매할 예정이다. 또한 두원그룹은 25개 가량의 관련 업체가 함께 기업경매에 참여할 것이며 구매비용 절감 효과가 확인되는 대로 나머지 전품목에도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와코머스는 이번 기업경매를 시작으로 B2B 시장에 본격 진출해 기업별 맞춤형 역경매 솔루션의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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