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뱅크앤닷컴(대표 김형모 http://www.pcbankn.com)은 대만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인터넷 합작투자법인인 「IT뱅크」를 설립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ISP사업에 진출키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산업은행 관계자들과 실무 회의를 갖고 인터넷 사업 진출국가와 사업모델, 향후 투자계획 등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올해 안에 대만산업은행 40%, 피씨뱅크앤닷컴 20%, 국내 대기업 40% 등의 지분으로 자본금 3500만달러 규모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ISP사업을 시작으로 인터넷전용단말기, 인터넷광고, 전자상거래 등의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회사가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 국가로는 대만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7개국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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