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D램인 64M D램의 국제 현물가격이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7달러선을 돌파할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현물시장에서 64M(8M×8) PC100 D램의 가격이 30일 6.5∼6.89달러를 형성, 전날에 비해 3.17%나 상승했다.
지난 2주동안 6달러 초반에서 보합세를 보여왔던 64M D램 가격이 이날 급등함에 따라 이번주중으로 7달러선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러한 관측은 이날 64M(4M×16) EDO D램, 128M(32M×4) D램 등 D램 전품목의 가격이 일제히 상승한 것에 비춰 실현 가능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들은 『6월에는 7∼8달러, 3분기에는 8달러 이상의 가격을 형성할 전망』이라며 『덩달아 8∼9달러인 고정거래선 공급가격도 다음달께 9∼10달러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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