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박헌하)가 싱가포르에 국산 서버와 저장장치를 수출한다.
유니와이드는 현지업체인 메이콘홀딩스와 싱가포르텔레컴의 자회사인 NCS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통신회사인 싱가포르텔레컴 등에 13만달러 상당의 서버, 저장장치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니와이드는 현재 NCS측과 추가 물량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대규모 수출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니와이드는 지난 4월 싱가포르 국립도서관에 5만달러 상당의 서버와 저장장치를 공급한 데 이어 6월에도 2차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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