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케팅 업체 에브리존(대표 신동윤 http://www.everyzone.com)이 e메일을 이용한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개시, 온라인 광고시장에 진출한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직접적으로 광고를 전달하는 푸시형 광고의 한 형태. 백신 웹메일을 통해 사용자가 바이러스를 검색·치료하는 약 3분 동안 자연스럽게 동영상 광고를 보여주는 형태로 제공된다.
이 온라인 광고는 최근 네 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광고 클릭률이 무려 40%에 육박해 평균 클릭률이 0.47%에 불과한 기존 홈페이지 배너 광고와 비교할 때 30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에브리존측은 밝혔다.
에브리존은 6월부터 자사 회원 20만명 및 제휴사 회원 200만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성별, 지역별 등 다양한 기준으로 본격 타깃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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