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 인터넷 쇼핑몰인 LG이숍(http://www.lgeshop.com)은 인터넷 사이트 전면 개편과 함께 무료 영화상영서비스인 씨네마천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제공되는 영화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 「내 어머니의 모든 것」으로 2∼3주에 한번씩 상영 영화가 교체된다.
다음 상영영화는 연쇄 살인사건을 다룬 「스크림3」와 일본영화인 「쌍생아」로 예정돼 있다.
LG이숍은 이와 동시에 최신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주크박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현재 샤크라의 「한」, 임창정의 「나의 연인」, 조성모의 「가시나무」, 유승준의 「표범」 등 70여곡을 상영하고 있다.
LG이숍의 최준 팀장은 『영화상영서비스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 가운데 처음』이라며 『앞으로 다른 인터넷 쇼핑몰과 차별화된 풍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LG이숍을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토털 문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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